• 일. 11월 29th, 2020

새로운 비트코인 블 럭을 생성한 채굴자

Avatar

Byadmin

8월 24, 2020

해시값을 가장 먼저 찾아내어 새로운 비트코인 블 럭을 생성한 채굴자에게는 그 대가로 새로운 비트코 인이 제공된다. 비트코인은 시스템 전체의 연산 능 력을 고려하여 신규 비트코인 블럭이 통계적으로 10분에 하나 꼴로 생성될 수 있도록 해시값 조건에 대한 난이도를 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또한 새로운 비트코인 블럭을 생성한 채굴자는 경 우에 따라 수수료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새로 생성되 는 비트코인의 수는 4년마다 절반으로 감소하게 설 계되었으며,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신규 블럭 체인 생성에 따른 직접적인 비트코인 획득은 점차 기대하기 어려워지는 대신 거래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가 비트코인 채굴자 혹은 노드 운영자의 인센티브로 작용하게 된다. 수수료는 (i) 거래의 규 모가 1,000 바이트 이하 (ii) 거래규모가 0.01 BTC 이상, (iii) 기준 이상의 거래 우선순위(transaction priority)10) 이상의 세 가지 조건이 만족된다면 부과 되지 않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 기본적으로 1,000 바이트 당 0.1 mBTC (0.001 BTC)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평균적인 비트코인 거래의 규모는 500바 이트 선으로 알려져 있다. 각 노드 운영자는 자신이 관리하는 비트코인 블럭의 수수료 수익을 조절할 수 있으나, 거래별로 수수료를 다르게 부과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화폐의 물리적 구현 형태는 제각기 다를 수 있지 만 그와 무관하게 금융경제학에서는 다음의 세 가지 기능 (i) 교환 매개(medium of exchange), (ⅱ) 가 치 척도(unit of account) 및 (ⅲ) 가치 저장(store of value) 기능을 모두 가지는 것을 화폐로 정의한 다. 특히, 교환매개 기능은 유동성을 제공하는 근원 이 되며, 주식, 채권 등 가치 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 는 다른 유가증권과 화폐를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 이다. Kiyotaki and Wright (1989)를 비롯한 최 근의 다수의 화폐 이론 연구들은 특정 교환매개물의 성공적인 통화(currency)11)로서의 통용 여부는 전 적으로 경제주체들의 재량과 믿음에 달려있는 문제 로 특정 국가에 의한 법정 통화(legal tender) 지정 여부가 필요조건이라고 볼 수는 없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제공 기능 측면에서 본다면 비트코인은 화폐 로서의 모든 기능을 수행하며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 을 통화로 간주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12) 비트코인이 통화로서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매 4 년마다 새로운 통화 공급량이 줄어들어 궁극적으로 통화량이 더 이상 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 다. 2009년 도입 초기에는 10분당 50개의 속도로 비트코인이 생성되도록 설계되었으며, 2050년에 총 2100만개의 비트코인만이 유통되게 되어 통화량 증 가가 중지되도록 설계되었다. 2014년 현재는 10분 당 25개의 비트코인이 생성되고 있다. 또한, 유통되 는 비트코인의 총 통화량이 사전 계획에 따라 결정 되어있어 특정 주체에 의한 임의적인 통화량 조절 가능성이 원칙적으로 차단되어 있다.

출처 : 카지노사이트 ( https://sdec.co.kr/?p=2115 )

댓글 남기기